북경세박투자그룹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업부투자촉진사무국에서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www.kotra.or.kr)와 북경세박투자그룹 (www.superchina.net) 에서
공동 주최하는 2014한국서비스산업투자유치 설명회가 8월 26일 북경카이빈스지판점(凯宾斯基饭店)에서 진행하게 된다.
중한수교 후 22년래 양국 경제무역액은 20%이상의 증속을 보였으며
2013년에는 중한무역액이2742억 달러에 달해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자 최대 수출입시장, 최대해외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하였다,
하지만 유독 중국이 한국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낮은 수평에 머물러있는바 중국 해외투자 총규모의 1%도 안 되였다.
하지만 근년래 중국경제와 기업의 고속적인발전은 한국정부로 하여금 중국자본에
대한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중국기업이 한국에 가서 투자하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더욱 많은 중국기업들로 하여금 한국서비스산업의 현황과 특징을
요해하는데 취지를 둔 이번 투자설명회는 한국 전반 투자환경과 투자정책을 소개한 토대 위에서 문화산업(영상문화투자환경, 게임업계투자기금성공실례 등
),부동산항업(관광 및 레저와 부동산업계개황, 부동산투자 이민프로젝트소개 등), Fashion산업, 그리고 인민페금융쎈터전망 등 부분으로
중점적으로 상세히 설명하게 된다.
북경세박투자그룹 박철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올해 7월 시진핑
주석 방한 후의 후속활동으로서 중한양국 원수의 교류성과를 확대하고 중한양국기업간의 교류를 심화하며 경제 합작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투자에 의향 있는 기업가, 더욱히 조선족기업인 여러분이 회의에 참가할 것을 초청한다면서 회의기간에 면비로 접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