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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가상재화, 3차 산업혁명 불씨 당길까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이동통신사들의 수익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음성 매출이 감소하면서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콘텐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네트워크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콘텐츠 기획, 생산, 유통이 새로운 비즈니스로 부각되고 있다.
통신사가 바라보는 콘텐츠의 개념은 광범위하다. 전통적 의미의 방송콘텐츠부터 게임, 음원, e-북,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거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 <디지털데일리>는 이동통신 시장의 새로운 희망으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대한 현황과 미래, 이에 대한 국내 통신사의 전략을 살펴본다...(디지털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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