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창조경제 붐이 일었다. 정부는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해 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전 정부에서는 녹색성장·자원외교·4대 강 사업 등으로 우리를 가슴 설레게 하며 꿈의 신성장을 이루는 것처럼 부처를 통합하고 기능을 분산해 정부조직을 개편하더니 5년 만에 이번 정부는 기능을 통합하고 우리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 할 수 있는 목표로 재정립하고 있다.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이제까지의 산업사회와 정보화산업에서 진일보시켜 하드웨어(HW) 위주 인식에서 소프트웨어(SW) 위주로 변화할 시점이다...(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