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창조경제포럼]창의만큼이나 '도전' 생태계가 키워드죠
창조경제 실무부처 국장 3인, 이장우 창조경제연구원장 토론
고형권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미래창조펀드로 창업환경 지원"
송수근 문화부 콘텐츠정책관 "5년간 콘텐츠산업에 17조 투자"
노경원 미래부 창조경제기획관 "학과ㆍ스펙ㆍ국경 넘은 인재양성"
아시아경제ㆍ아시아경제 팍스TV가 주최한 '2013 대한민국 창조경제 포럼'의 셋째 세션에서는 창조경제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정부 부처 국장들이 연단에 올랐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노경원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관,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은 각 부처에서 구체화하고 있는 창조경제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펼쳐보였다...(아시아경제)
|
|